미스터트롯 보면서 코로나 잠시 잊자~

미스터트롯 tv조선 매주 목요일 밤 10시~

코로나 때문에 일상이 우울한 요즘 뉴스나 인터넷 에서도 온통 코로나 코로나 ! 하루빨리 이상황이 끝나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오늘은 목요일 tv조선 저녁10시 미스터 트롯 준결승 최종 후보 6명을 뽑는날이다.
트롯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에 방송하는 미스터 트롯은 10대에서 20대 30대 사오십대들에게 인기가 있다.
우연히 재방송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되었다.
출연자중에서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그야말로 전세대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다.
인기투표에서도 1 2 3 위를 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찬원을 응원하고 있다 다들 노래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잘한다.
이찬원은 자기소개 에서 조차 트롯트인생 24년이라고 말한다. 아주 어릴때 부터 트롯트 를 좋아해서 정말 뼈속부터 트롯트로 똘똘 뭉쳐져 있다. 순둥순둥 한 외모와 달리 구수한 목소리!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날의 연속인 요즘
미스터 트롯을 한번 시청해 보는것도 삶의 소소한 행복이다 잠시만 코로나를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