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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매일 불안한 요즘 면역력을 키워주는 생활속 습관3가지

하트리본 2020. 2. 18. 16:53

1.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커피나 차 음료보다 깨끗한 맹물을 하루 6~8잔 마셔주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나의경우) 회사에서 냉온 텀블러에 항상 미지근한 물을 넣어서 수시로 마신다.

 

 

2. 복식호흡을 생활화한다

 

   복식호흡을 생활화해야 한다. 호흡을 깊이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몸속 냉기를

   없앨 수 있다. 숨을 깊이 들이마셔서 배를 불룩하게 하고 천천히 내쉬면서 횡격막을 위로 올리고 배는 들어가게

   하는 것이 복식호흡이다

 

  나의 경우) 일하다가 중간중간 허리를 쫙 펴고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크게 내쉬어 준다.

 

 

3. 수면의 질 늘리기

 

  잠을 규칙적으로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은 면역 시스템을 튼튼히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잠이 부족하면 면역

  체계가 혼란을 느낀다. 성장 호르몬은 아이뿐만 아니라 수면 중인 어른에게도 분비되어 온몸의 조직을 새로 구성하고

  세포를 복구하게 한다. 잠은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매일 한두 시간씩 더 자는 습관을 유지하면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나의 경우)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지 않기,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내일은 낼 처리할 업무는 상황에 맞게 낼 바로처리하기  절대 미리 생각하거나 걱정하지 않기.